2세기에 걸쳐 산소같은 여자는 온 국민에게 맑고 깨끗한 여자였습니다. 산소가 무엇이길래 산소같은 여자는 맑고 깨끗한 여자라고 생각이 되었을까요?
- 산소대학살을 넘어
현재 지구의 대기는 78%의 질소와 21%의 산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러나 46억년전 태초부터 지구에 산소가 있던 것은 아닙니다. 35억년전 본격적으로 광합성을 하는 남조류(藍藻類; Cyanobacterium)가 출현하게 됩니다. 이산화탄소(CO2)와 물(H2O)을 햇빛을 통해 탄소화물(Cn(H2O)n)과 산소(O2)를 생성하였고 30억년전에는 광합성으로 인해 대기에 산소가 채워지며 원시지구의 단세포 생물들이 산소의 독성으로 인해 멸종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산소의 독성은 전자를 빼앗아 산화작용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산소대학살을 넘어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단세포 생물인 미토콘드리아가 출현하게 되었고 발전소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가 포함된 다세포 생물이 나타나며 산소호흡하는 생물이 탄생합니다. 산소호흡하는 생물은 산소를 호흡하고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낸 탄소화물을 섭취해 미토콘드리아라는 발전소에서 탄수화물을 산소로 태워 에너지를 만들어내며 진화를 거듭합니다.
- 4분안에 숨쉬어야 합니다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먹고 숨쉬어야합니다. 입으로 먹고 코로 숨쉬는 것이 관련없는 행위처럼 보이지만 결국 탄수화물과 산소는 핏줄을 통해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 전해지고 그곳에서 세포가 생존하기 위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먹지 못하면 배가 고픈것과 숨을 쉬지 않으면 숨이 막히는 고통은 모두 인체를 구성하는 60조개의 세포가 살기 위해 사람에게 보내는 채찍질같은 신호입니다. 아니 이런 채찍질같은 고통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먹지 않으면 며칠을 살 수 있지만 숨을 쉬지 않아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골든타임이 4분입니다. 태울 대상인 탄수화물이 있더라도 태울 수 있는 산소가 없다면 체중의 2.4%이지만 산소의 25%를 사용하는 뇌세포부터 사멸하기 시작합니다. 왜 배고픔보다 숨막힘의 고통이 더욱 강하면서도 급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 산소가 많으면 불나기 쉽습니다
산화라는 것은 산소가 주변의 물질로부터 원자를 빼앗는 현상을 말합니다. 산소에게 원자를 빼앗긴 물질은 원래의 성질을 읽어 산화됩니다. 쉬운 예가 바로 불과 부식현상입니다. 불은 빛과 열이 나오며 산화가 급격하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촛불을 컵으로 덮으면 불이 꺼지는 것은 공기가 없기 때문보다는 산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철이 부식되는 것은 산소에 철이 산화되는 현상입니다. 불과 달리 강철은 매일같이 얇게 산소에 의해 태워져 장기간에 걸쳐 산화됩니다. 산소중독(酸素中毒, oxygen toxicity)이 있습니다. 수십억년 동안 진화하며 적응된 정도의 압력과 농도를 넘어선 산소가 들어오게 되면 피를 통해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산화되어 대사과정이 어려워지기도 하고 호흡기에 염증이 일어나는 등 인체의 주요기관을 산화시키게 됩니다.
- 수명은 산화되는 기간입니다
적당한 산소는 효소의 작용으로 활성도가 높은 래디컬이라는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로 변화해 미토콘드리아라는 발전소에서 탄수화물을 쉽게 산화시킬 뿐만 아니라 미토콘드리아 자체 그리고 주변의 세포 및 염색체에게까지 작용이 미치게 됩니다.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나 주변 세포들이 파괴되면서 세포가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 바로 노화입니다. 최근에는 세포재생에 관여하는 염색체의 끝단인 텔로미어가 짧아지면서 노화한다고 합니다. 텔로미어의 끝단이 짧아지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활성산소입니다. 활성산소는 텔로미어를 끊어버립니다.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산소로 인해 노화되고 산화되는 기간이 바로 수명입니다.
- 순환의 수레바퀴를 굴립니다
해가 지고 해가 뜨는 순환의 원리가 자전이고 꽃이 피고 꽃이 지는 계절의 원리가 공전인 것 처럼 사람이 태어나서 죽는 “삶과 죽음의 순환원리”가 바로 산소입니다. 철광석을 불로 녹여 강철을 만들고 강철은 산소로 인해 매일매일 얇게 태워지며 녹슬어 결국은 먼지가 되어 소멸합니다. 산소는 산화작용을 통해 불이 되어 강철을 만들기도 하고 또한 강철을 산화시켜 소멸시킵니다. 사람을 포함해 산소호흡하는 생물은 산소를 통해 에너지를 만들지만 동시에 산소로 인해 산화되어 수명을 다하게 됩니다. 순환의 수레바퀴 위에서 생존을 위한 욕구는 또 하나의 수레바퀴를 굴리는 즉 생식을 통해 유전자를 남기는 방법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 식물계와 동물계의 균형점, 항산화제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자신을 위한 탄수화물과 부산물인 산소를 생성합니다. 동물은 식물이 만들어낸 산소와 탄수화물에 의존하는 포식자의 위치에 있습니다. 포식자인 동물은 산소호흡을 통한 에너지생성이라는 높은 효율성과 뛰어난 대사능력의 메카니즘을 통해 이동성을 얻기까지 합니다. 동식물간의 포식자와 피포식자의 균형은 항산화제가 맞추게 됩니다. 식물은 낮은 대사능력위에 자신을 위한 항산화제를 생성해 수명의 우위를 지킬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동물은 포식자로서 식물로부터 항산화제를 얻고 자체적으로도 생성하지만 이동성을 얻을 정도로 산소를 많이 사용하는 높은 대사능력으로 인해 필요한 만큼의 항산화제를 얻지 못하여 수명의 열위에 있게 됩니다. 이러한 수명의 우위와 열위가 식물계와 동물계의 균형점이 됩니다.
- 산소같은 여자는 팜므파탈입니다
산소라는 존재는 생존을 위한 에너지를 생성하는 원천이면서 직접적으로는 숨막힘의 고통을 줄 수도 있습니다. 산소가 절대선이어야 한다는 관념에서 산소같은 여자가 맑고 깨끗하다는 인식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렇지만 맑고 깨끗함은 산소가 가져다주는 외면적인 결과물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기능적인 관점에서 산소는 미토콘드리아라는 발전소에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탄수화물을 태우는 불입니다. 또한 항산화제를 넘어서면서 미토콘드리아와 주변 세포를 태워 성인병을 유발하고 노화시키며 종국적으로는 사멸을 이끌어 순환의 수레바퀴를 돌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산소같은 여자는 맑고 깨끗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주변을 태우는 팜므파탈과 같은 여자입니다.
……………
茶의 주요성분에는 카테킨(Catechine)이라는 항산화효과가 큰 폴리페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카테킨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 200여가지가 넘을 정도입니다. 영국에서는 티타임이 하루 7~8번이라고 합니다. 하루 7~8잔의 茶와 함께하는 항산화제 충전으로 순환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돌 수 있습니다.
2세기에 걸쳐 산소같은 여자는 온 국민에게 맑고 깨끗한 여자였습니다. 산소가 무엇이길래 산소같은 여자는 맑고 깨끗한 여자라고 생각이 되었을까요?
- 산소대학살을 넘어
현재 지구의 대기는 78%의 질소와 21%의 산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러나 46억년전 태초부터 지구에 산소가 있던 것은 아닙니다. 35억년전 본격적으로 광합성을 하는 남조류(藍藻類; Cyanobacterium)가 출현하게 됩니다. 이산화탄소(CO2)와 물(H2O)을 햇빛을 통해 탄소화물(Cn(H2O)n)과 산소(O2)를 생성하였고 30억년전에는 광합성으로 인해 대기에 산소가 채워지며 원시지구의 단세포 생물들이 산소의 독성으로 인해 멸종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산소의 독성은 전자를 빼앗아 산화작용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산소대학살을 넘어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단세포 생물인 미토콘드리아가 출현하게 되었고 발전소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가 포함된 다세포 생물이 나타나며 산소호흡하는 생물이 탄생합니다. 산소호흡하는 생물은 산소를 호흡하고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낸 탄소화물을 섭취해 미토콘드리아라는 발전소에서 탄수화물을 산소로 태워 에너지를 만들어내며 진화를 거듭합니다.
- 4분안에 숨쉬어야 합니다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먹고 숨쉬어야합니다. 입으로 먹고 코로 숨쉬는 것이 관련없는 행위처럼 보이지만 결국 탄수화물과 산소는 핏줄을 통해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 전해지고 그곳에서 세포가 생존하기 위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먹지 못하면 배가 고픈것과 숨을 쉬지 않으면 숨이 막히는 고통은 모두 인체를 구성하는 60조개의 세포가 살기 위해 사람에게 보내는 채찍질같은 신호입니다. 아니 이런 채찍질같은 고통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먹지 않으면 며칠을 살 수 있지만 숨을 쉬지 않아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골든타임이 4분입니다. 태울 대상인 탄수화물이 있더라도 태울 수 있는 산소가 없다면 체중의 2.4%이지만 산소의 25%를 사용하는 뇌세포부터 사멸하기 시작합니다. 왜 배고픔보다 숨막힘의 고통이 더욱 강하면서도 급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 산소가 많으면 불나기 쉽습니다
산화라는 것은 산소가 주변의 물질로부터 원자를 빼앗는 현상을 말합니다. 산소에게 원자를 빼앗긴 물질은 원래의 성질을 읽어 산화됩니다. 쉬운 예가 바로 불과 부식현상입니다. 불은 빛과 열이 나오며 산화가 급격하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촛불을 컵으로 덮으면 불이 꺼지는 것은 공기가 없기 때문보다는 산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철이 부식되는 것은 산소에 철이 산화되는 현상입니다. 불과 달리 강철은 매일같이 얇게 산소에 의해 태워져 장기간에 걸쳐 산화됩니다. 산소중독(酸素中毒, oxygen toxicity)이 있습니다. 수십억년 동안 진화하며 적응된 정도의 압력과 농도를 넘어선 산소가 들어오게 되면 피를 통해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산화되어 대사과정이 어려워지기도 하고 호흡기에 염증이 일어나는 등 인체의 주요기관을 산화시키게 됩니다.
- 수명은 산화되는 기간입니다
적당한 산소는 효소의 작용으로 활성도가 높은 래디컬이라는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로 변화해 미토콘드리아라는 발전소에서 탄수화물을 쉽게 산화시킬 뿐만 아니라 미토콘드리아 자체 그리고 주변의 세포 및 염색체에게까지 작용이 미치게 됩니다.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나 주변 세포들이 파괴되면서 세포가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 바로 노화입니다. 최근에는 세포재생에 관여하는 염색체의 끝단인 텔로미어가 짧아지면서 노화한다고 합니다. 텔로미어의 끝단이 짧아지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활성산소입니다. 활성산소는 텔로미어를 끊어버립니다.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산소로 인해 노화되고 산화되는 기간이 바로 수명입니다.
- 순환의 수레바퀴를 굴립니다
해가 지고 해가 뜨는 순환의 원리가 자전이고 꽃이 피고 꽃이 지는 계절의 원리가 공전인 것 처럼 사람이 태어나서 죽는 “삶과 죽음의 순환원리”가 바로 산소입니다. 철광석을 불로 녹여 강철을 만들고 강철은 산소로 인해 매일매일 얇게 태워지며 녹슬어 결국은 먼지가 되어 소멸합니다. 산소는 산화작용을 통해 불이 되어 강철을 만들기도 하고 또한 강철을 산화시켜 소멸시킵니다. 사람을 포함해 산소호흡하는 생물은 산소를 통해 에너지를 만들지만 동시에 산소로 인해 산화되어 수명을 다하게 됩니다. 순환의 수레바퀴 위에서 생존을 위한 욕구는 또 하나의 수레바퀴를 굴리는 즉 생식을 통해 유전자를 남기는 방법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 식물계와 동물계의 균형점, 항산화제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자신을 위한 탄수화물과 부산물인 산소를 생성합니다. 동물은 식물이 만들어낸 산소와 탄수화물에 의존하는 포식자의 위치에 있습니다. 포식자인 동물은 산소호흡을 통한 에너지생성이라는 높은 효율성과 뛰어난 대사능력의 메카니즘을 통해 이동성을 얻기까지 합니다. 동식물간의 포식자와 피포식자의 균형은 항산화제가 맞추게 됩니다. 식물은 낮은 대사능력위에 자신을 위한 항산화제를 생성해 수명의 우위를 지킬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동물은 포식자로서 식물로부터 항산화제를 얻고 자체적으로도 생성하지만 이동성을 얻을 정도로 산소를 많이 사용하는 높은 대사능력으로 인해 필요한 만큼의 항산화제를 얻지 못하여 수명의 열위에 있게 됩니다. 이러한 수명의 우위와 열위가 식물계와 동물계의 균형점이 됩니다.
- 산소같은 여자는 팜므파탈입니다
산소라는 존재는 생존을 위한 에너지를 생성하는 원천이면서 직접적으로는 숨막힘의 고통을 줄 수도 있습니다. 산소가 절대선이어야 한다는 관념에서 산소같은 여자가 맑고 깨끗하다는 인식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렇지만 맑고 깨끗함은 산소가 가져다주는 외면적인 결과물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기능적인 관점에서 산소는 미토콘드리아라는 발전소에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탄수화물을 태우는 불입니다. 또한 항산화제를 넘어서면서 미토콘드리아와 주변 세포를 태워 성인병을 유발하고 노화시키며 종국적으로는 사멸을 이끌어 순환의 수레바퀴를 돌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산소같은 여자는 맑고 깨끗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주변을 태우는 팜므파탈과 같은 여자입니다.
……………
茶의 주요성분에는 카테킨(Catechine)이라는 항산화효과가 큰 폴리페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카테킨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 200여가지가 넘을 정도입니다. 영국에서는 티타임이 하루 7~8번이라고 합니다. 하루 7~8잔의 茶와 함께하는 항산화제 충전으로 순환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돌 수 있습니다.